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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대표이사 김영만입니다.

서울신문을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서울신문은 공공의 이익에 앞장선다는 사시(社是) 아래, 국가적 아젠다를 발굴해 집중조명하고 널리 알려 여느 신문보다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신문을 독자 여러분께 드리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문과 방송, SNS 등 다양한 소식과 소통의 장이 공존하고 융합하는 세상의 한가운데서, ‘차별화된 신문’을 존재이유로 삼아 보다 심도 있는 콘텐츠 생산자로서 독자 여러분께 더욱 다가가고자 합니다.

서울신문은 또한, 지면보다 폭 넓은 뉴스를 보실 수 있는 인터넷 서울신문은 물론, 지구촌의 재미있고 신기한 토픽을 소개하는 나우뉴스, 행정·정책·고시뉴스에 특화된 서울PN, 포토로 세상을 보는 서울EYE, 동영상으로 즐기는 서울TV, 신속하게 전해 드리는 연예 뉴스 서울EN 등 세분화된 다양한 매체를 운영해 더욱 풍성한 뉴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904년 대한매일신보로 출발한 이래 격동의 근현대사 한복판에서 수많은 영광과 위기를 겪으며 한 세기를 훌쩍 넘는 전통을 이어온 저희 서울신문에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보여 주시는 독자님들과 주주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양한 매체의 난립 가운데서도 믿을 수 있는 뉴스를 전해드리는 신뢰감 있고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서울신문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신문사 대표이사 김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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