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일 현재 공석인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에 강경희(57)씨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
이미지 확대
강경희 신임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강경희 신임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강 신임 대표는 수도여자사범대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여성재단 사무총장, 미혼모지원네트워크 대표, 여성환경연대 감사 등을 지냈다. 여성가족재단 대표로서 서울시 성 평등, 저출산 대책 등 여성지원체계를 강화하는 연구개발과 여성단체와 교류협력 사업은 총괄한다.
서울시는 이날 비상임 이사에 김경희(52)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천정아(37·법무법인 소헌) 변호사를, 비상임 감사에는 김은영(47) 김은영세무회계사무소 대표를 임명했다.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