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태풍휴업, 아이와 함께 출근한 직장맘

갑작스런 태풍휴업, 아이와 함께 출근한 직장맘

입력 2018-08-24 13:21
수정 2018-08-24 14: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태풍의 영향으로 서울의 초중학교와 일부 고등학교들이 휴교에 들어간 24일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등교를 하지 못한 원생을 데리고 출근한 직장인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18.8.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태풍의 영향으로 서울의 초중학교와 일부 고등학교들이 휴교에 들어간 24일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등교를 하지 못한 원생을 데리고 출근한 직장인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18.8.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태풍 때문에 서울 경기 지역의 초중학교와 유치원이 갑작스런 휴업을 하자 아이 맡길 곳을 찾지 못한 한 직장맘이 별 수 없이 아이를 데리고 출근해서 근무를 하고 있다. 2018. 8. 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