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브리핑] 하나금융, 바보의 나눔 재단과 업무협약 입력 2011-07-15 00:00 수정 2011-07-15 00: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1/07/15/2011071501602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승유(왼쪽) 하나금융 회장이 14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바보의 나눔 재단 이사장인 염수정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와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하나금융은 앞으로 ‘나눔금융 상품’을 공동 개발, 조성 금액을 바보의 나눔에 기부하기로 했다. 바보의 나눔 재단은 “나눔을 실천하는 데 바보가 되자.”는 고 김수환 추기경의 뜻을 기려 지난해 2월 설립됐다. 2011-07-15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