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구(왼쪽) 한국씨티은행장이 18일 서울 중구 다동 본점 구내식당에서 지난달 출시한 ‘쑥쑥 자라는 콩나물 통장’이 수신액 3000억원을 돌파하자 직원들에게 콩나물 요리를 배식하고 있다. 이 통장은 최고 연 3.6% 금리를 제공하는 자유입출금 상품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하영구(왼쪽) 한국씨티은행장이 18일 서울 중구 다동 본점 구내식당에서 지난달 출시한 ‘쑥쑥 자라는 콩나물 통장’이 수신액 3000억원을 돌파하자 직원들에게 콩나물 요리를 배식하고 있다. 이 통장은 최고 연 3.6% 금리를 제공하는 자유입출금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