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상반기 히트상품] 실속과 기능성의 조화… 감성까지 잡았다

[2013 상반기 히트상품] 실속과 기능성의 조화… 감성까지 잡았다

입력 2013-06-26 00:00
수정 2013-06-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전반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올 상반기 다양한 상품들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서울신문이 뽑은 15개의 상품은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게을리하지 않고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마케팅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많은 고민과 노력을 통해 신선한 아이디어, 차별화된 기능, 경제적인 가격으로 무장했다.

이들 상품은 감성적인 소비자들의 눈길과 손끝을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김태곤 kim@seoul.co.kr



2013-06-26 20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