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26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외환은행지부 외 344명이 외환은행과 하나금융지주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포괄적주식교환무효의 소를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하나금융지주는 “당행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하나금융지주는 “당행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