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태풍 상처 보듬는 한전 입력 2013-10-12 00:00 수정 2013-10-12 00: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3/10/12/20131012025038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1일 경남 밀양의 송전선 건설 공사 현장 인근 바드리마을(밀양시 단장면)의 한 농가에서 한국전력 공사 인력들이 한 아낙의 대추 수확을 돕고 있다. 한전 직원 40여명은 건설 공사 중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대추 수확에 차질을 빚은 농가들의 지원 요청을 받고 바쁜 시간을 쪼개 이틀 동안 일손을 도왔다.한국전력 제공 2013-10-12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