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직원들이 선물 세트 포장재를 반납한 고객에게 할인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과일, 한우, 굴비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 포장재인 자사의 보냉 가방, 포장 보자기를 반납하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직원들이 선물 세트 포장재를 반납한 고객에게 할인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과일, 한우, 굴비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 포장재인 자사의 보냉 가방, 포장 보자기를 반납하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