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로나 불황에 쓸쓸한 명동 입력 2020-10-06 20:30 수정 2020-10-07 04:0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0/10/07/2020100702102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코로나 불황에 쓸쓸한 명동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상점 앞에 점포정리로 반값 세일을 한다는 입간판이 놓여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 불황에 쓸쓸한 명동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상점 앞에 점포정리로 반값 세일을 한다는 입간판이 놓여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상점 앞에 점포정리로 반값 세일을 한다는 입간판이 놓여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10-07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