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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된 백화점
11일 현대백화점 경기 판교점 토마즈홀에 영국 팝아트 거장인 줄리언 오피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오는 25일까지 백화점 전체를 180여점의 예술 작품으로 꾸미는 ‘판교 아트 뮤지엄’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제공
11일 현대백화점 경기 판교점 토마즈홀에 영국 팝아트 거장인 줄리언 오피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오는 25일까지 백화점 전체를 180여점의 예술 작품으로 꾸미는 ‘판교 아트 뮤지엄’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제공
2020-10-12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