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생후 한 달 된 쌍둥이 아기판다의 사진을 7일 언론에 공개했다. 지난 6일 촬영된 사진 속 쌍둥이 판다는 다소 통통해진 몸매에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에 판다의 특징인 검은 무늬가 확연해졌다. 쌍둥이 판다는 각각 몸무게 1.1kg, 1.2kg을 기록하며 한 달 사이에 체중이 6~8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폭풍 성장 중이다. 연합뉴스
에버랜드가 생후 한 달 된 쌍둥이 아기판다의 사진을 7일 언론에 공개했다. 지난 6일 촬영된 사진 속 쌍둥이 판다는 다소 통통해진 몸매에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에 판다의 특징인 검은 무늬가 확연해졌다. 쌍둥이 판다는 각각 몸무게 1.1kg, 1.2kg을 기록하며 한 달 사이에 체중이 6~8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폭풍 성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