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G6, 카툭튀 없는 광각카메라 탑재

[비즈+] G6, 카툭튀 없는 광각카메라 탑재

입력 2017-02-20 23:00
수정 2017-02-21 02: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LG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G6’에 고화질 광각 카메라를 탑재한다고 20일 밝혔다. 후면 듀얼 카메라에 사람의 시야각과 가장 유사한 125도의 화각을 채택해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장면을 직관적으로 촬영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또 후면 듀얼 카메라의 광각은 일반각과 동일한 1300만 화소의 고화질로 넓게 펼쳐진 풍경을 찍을 때 선명한 화질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일명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디자인)로 불리는 디자인도 없앴다. 또 사진을 촬영하면서 동시에 찍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2017-02-21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