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의 한 지하철 역에서 시의원 후보가 유세 도중 부인이 사다준 만두와 음료수로 저녁끼니를 때우고 있다. 당선된 뒤에도 선거운동할 때 만큼의 열정으로 열심히 일하는 후보가 뽑히길 기대해 본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8-05-3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유부남과 불륜 중 아내 등장…10층 난간에 매달린 상간녀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2/09/SSC_2025120906360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