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봐요
집회에 참석한 민중가수의 모자에 그간 그가 참가했던 집회의 배지가 가득하다. 모자 속 빼곡한 배지 개수만큼이나 아직 우리 주변에는 관심이 필요한 작은 목소리들이 많이 남아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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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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