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월드 뉴스라인] 中 칭하이성 생태도시로 재건 입력 2010-04-23 00:00 수정 2010-04-23 01: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0/04/23/20100423015021 URL 복사 댓글 14 강진으로 폐허가 된 중국 칭하이(靑海)성 위수(玉樹) 티베트족 자치주 위수현 일대에서 향후 5년간 대규모 재건작업이 추진된다. 3년간 주요시설을 복구한 뒤 나머지 2년 동안 고원생태형 상업관광 도시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뤄우이닝(惠寧) 칭하이 성장은 22일 중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재건계획을 발표했다. 2010-04-23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