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주인 목숨 구한 휴대전화 입력 2013-10-30 00:00 수정 2013-10-30 13: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3/10/30/20131030500058 URL 복사 댓글 14 28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윈터가든 경찰당국에 제공한 파손된 휴대전화 사진.원터가든(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8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윈터가든 경찰당국에 제공한 파손된 휴대전화 사진.원터가든(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윈터가든 경찰당국에 제공한 파손된 휴대전화 사진. 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이 지역의 한 주유소에서 일하는 한 직원이 강도가 쏜 총에 맞았으나 휴대전화가 총알을 막으면서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사진제공=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