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 중인 마이크 폼페이오(왼쪽) 미국 국무장관이 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스가 총리가 취임 후 만나는 첫 외국 요인인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스가 총리가) 반드시 미일 관계에 있어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방일 중인 마이크 폼페이오(왼쪽) 미국 국무장관이 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스가 총리가 취임 후 만나는 첫 외국 요인인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스가 총리가) 반드시 미일 관계에 있어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