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엘살바도르 교도소, 마스크 쓴 재소자 감시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4-27 11:17 수정 2020-04-27 11: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0/04/27/20200427800014 URL 복사 댓글 14 25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의 이살코 교도소에서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재소자들을 한군데 모아놓고 감시하고 있다. 경찰도 마스크를 착용했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전날 하루 동안 20여 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 데 따라 이날 폭력조직원들을 수용한 전국 교도소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산살바도르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