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쓴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작은 아이티‘ 문화센터를 찾아 아이티 전통 춤꾼들과 함께 인사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진행된 타운홀 형식의 NBC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이날 퇴원 직후 보란 듯 마스크를 벗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심각한 문제다. 마스크가 중요하다”고 비판했다. 마이애미 AP 연합뉴스
마스크를 쓴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작은 아이티‘ 문화센터를 찾아 아이티 전통 춤꾼들과 함께 인사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진행된 타운홀 형식의 NBC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이날 퇴원 직후 보란 듯 마스크를 벗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심각한 문제다. 마스크가 중요하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