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란’에 끊어진 도로… 日, 하루 515㎜ ‘물폭탄’

태풍 ‘란’에 끊어진 도로… 日, 하루 515㎜ ‘물폭탄’

입력 2023-08-17 00:03
수정 2023-08-17 00: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태풍 ‘란’에 끊어진 도로… 日, 하루 515㎜ ‘물폭탄’
태풍 ‘란’에 끊어진 도로… 日, 하루 515㎜ ‘물폭탄’ 16일 일본 서부 돗토리현의 도로가 제7호 태풍 ‘란’의 영향으로 무너진 가운데 작업자들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돗토리현에는 지난 24시간 동안 515㎜의 비가 내려 관측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돗토리 로이터 연합뉴스
16일 일본 서부 돗토리현의 도로가 제7호 태풍 ‘란’의 영향으로 무너진 가운데 작업자들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돗토리현에는 지난 24시간 동안 515㎜의 비가 내려 관측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돗토리 로이터 연합뉴스

2023-08-17 10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