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건, 소녀시대 티파니, 씨스타 보라 등이 SBS 새 예능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에 출연한다고 이들의 소속사가 10일 밝혔다.
다음 달 17일 첫 방송을 앞둔 ‘패션왕 코리아’는 패셔니스타 연예인 8명과 신예 디자이너 8명이 직접 의상을 디자인해 발표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윤건, 티파니, 보라를 비롯해 방송인 김나영과 붐, 가수 겸 배우 이지훈 등이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윤건은 지난 9일 트위터에 “어제 화보 ‘직찍’. 올가을 최신 트렌드라는 빨간 체크무늬 한 번 입어봤다”는 글과 함께 잡지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하며 패션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여줬다.
연합뉴스
다음 달 17일 첫 방송을 앞둔 ‘패션왕 코리아’는 패셔니스타 연예인 8명과 신예 디자이너 8명이 직접 의상을 디자인해 발표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윤건, 티파니, 보라를 비롯해 방송인 김나영과 붐, 가수 겸 배우 이지훈 등이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윤건은 지난 9일 트위터에 “어제 화보 ‘직찍’. 올가을 최신 트렌드라는 빨간 체크무늬 한 번 입어봤다”는 글과 함께 잡지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하며 패션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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