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홍보대사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월드프렌즈교육원에서 열린 ’제90기 월드프렌즈 코이카(KOICA)봉사단 발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발단식을 한 95명의 봉사단원들은 한국어교육, 컴퓨터교육, 간호 등의 임무를 맡아 라오스, 모로코, 에콰도르, 탄자니아, 몽골, 카메룬 등 총 13개국에 파견된다.
코이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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