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엔날레 홍보대사 정우성 “미남 석고상이 손 흔들듯…”

[포토] 비엔날레 홍보대사 정우성 “미남 석고상이 손 흔들듯…”

입력 2014-09-05 00:00
수정 2014-09-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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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드는 정우성
손 흔드는 정우성 4일 저녁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열려 명예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정우성 씨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터전을 태우라(Burning Down the Hous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11월9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38개국 103명의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연합뉴스
4일 저녁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열려 명예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정우성 씨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터전을 태우라(Burning Down the Hous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11월9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38개국 103명의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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