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음악 문태국, 카잘스 국제첼로콩쿠르서 한국인 최초 우승 입력 2014-09-15 00:00 수정 2014-09-15 01: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music/2014/09/15/2014091501101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첼리스트 문태국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첼리스트 문태국 첼리스트 문태국(20)이 지난 4~13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고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14일 밝혔다. 상금은 8000유로(약 1069만원)이다. 2014-09-15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