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비 온 뒤 아침 햇살/유승도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비 온 뒤 아침 햇살/유승도
비 온 뒤 아침 햇살/유승도 나뭇잎 씻어줄래 투명하도록 푸르게 씻어줄래 푸른빛 타오르게 불태울래 벌들의 몸에도 붙어 반짝이며… 2017-04-29
[노주석의 서울살이] ‘비운의 돈의문’을 어찌할꼬
[노주석의 서울살이] ‘비운의 돈의문’을 어찌할꼬
사대문이 4개의 큰 문(門)으로 이어진 성(城)과 한 몸이라는 사실을 가끔 잊곤 한다. 내 기억 속에 사대문은 늘 섬이었다. 큰길 … 2017-04-29
[김형준의 정치비평] ‘중대(重大) 선거’의 관점에서 본 대선
[김형준의 정치비평] ‘중대(重大) 선거’의 관점에서 본 대선
대통령 선거가 종반으로 치닫고 있다. 이번 대선은 역대 대선과 사뭇 달랐다.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탄핵당해 치러지는 보궐… 2017-04-29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전통시장 맛집 탐방 - 광장시장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전통시장 맛집 탐방 - 광장시장
시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의 장소다. 어머니가 장바구니를 들고 가족을 위해 찬거리를 장만하러 가던 곳이며, 설날이나 추석 … 2017-04-27
[한 컷 세상] 후보의 목은  소중하니까요
[한 컷 세상] 후보의 목은 소중하니까요
서울 관악노인종합복지센터에 주차된 한 대선 후보의 차량에 목 보호를 위한 다양한 캔디와 껌 등이 놓여 있다. 다른 후보들의 차… 2017-04-27
[말빛 발견] 남의 아내를 높이는 말 ‘영부인’/이경우 어문팀장
‘영부인’(令夫人)은 ‘남의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이다. 국어사전에는 이렇게 풀이돼 있다. 사전의 뜻풀이만 놓고 보면 ‘부인’(夫人)과 의미가 다르지 않다. 현실에서도 그렇다면 문제가 없겠… 2017-04-27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아들에게 주는 충고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아들에게 주는 충고
아들에게 주는 충고 (Advice To A Son) -어니스트 헤밍웨이 절대 백인 남자를 믿지 말고, 유대인을 죽이지 말고, 계약서에 서명하… 2017-04-27
[박홍기 칼럼] 청년 주권
[박홍기 칼럼] 청년 주권
19대 대통령 선거가 임박했다. 출근길 지하철역 앞에선 선거운동원들이 어깨띠를 두르고 후보 이름을 연신 외쳤다. 목 좋은 곳엔… 2017-04-27
[한필원의 골목길 통신] 고고학적 현대 건물
[한필원의 골목길 통신] 고고학적 현대 건물
서울 도심의 청진동 일대에 최근 지어진 높고 멋진 현대 건물에 들어갔다가 투명한 유리 바닥 아래 고고학 발굴 현장이 그대로 드… 2017-04-27
[문화마당] 마케팅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문화마당] 마케팅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언젠가 일 관계로 만난 선배가 “너, 아직 애인 없지. 좋은 사람 있는데 만나 볼래?” 하고 권하기에 고개를 끄덕였더니 대뜸 상… 2017-04-27
[세종로의 아침] 소통과 상식의 공직 문화/박찬구 정책뉴스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소통과 상식의 공직 문화/박찬구 정책뉴스부 선임기자
“어쩌다가 국정 농단 세력에 부역했다는 낙인이 찍혔는지?.” 최순실 사태를 겪으면서 무엇보다 충격적인 일은 최고 엘리트 집단… 2017-04-27
[고전으로 여는 아침] 말에 속지 말고 행적을 보라/박경귀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
[고전으로 여는 아침] 말에 속지 말고 행적을 보라/박경귀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
공개 토론의 목적은 청중의 이해와 지지를 얻고자 함이다. 그렇다면 토론의 성공 여부는 화자(話者)가 청중의 공감을 얻을 수 있… 2017-04-26
[수요 에세이] 공무원, 돈 쓰면 살고 돈 벌면 죽는다/정재근 유엔거버넌스센터원장·전…
[수요 에세이] 공무원, 돈 쓰면 살고 돈 벌면 죽는다/정재근 유엔거버넌스센터원장·전…
새 정부 출범을 앞둔 지금 공무원들은 다시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정체성을 묻고 있을 것이다. 헌법 제7조 ①항에 따르면 “공무… 2017-04-26
[공희정의 컬처 살롱] 꿈
[공희정의 컬처 살롱] 꿈
나는 목공을 해 보고 싶었다. 숲의 향이 사라지지 않은 거친 나무를 다듬고 잘라 새로운 쓰임새로 만들어 가는 것이 참 좋아 보였… 2017-04-26
[정서린 기자의 잡식주의자] ‘어쩌다 어른’이 되었을 때
[정서린 기자의 잡식주의자] ‘어쩌다 어른’이 되었을 때
어느새 나이를 밝힐라치면 적지 않은 숫자에 놀라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었다고, 아이를 키운다고 완연한 어른… 2017-04-26
[고진하의 시골살이] 구부러진 길이 좋아
[고진하의 시골살이] 구부러진 길이 좋아
낡고 오래된 한옥에서 살려면 부지런해야 한다. 흙과 돌과 나무로 지어진 한옥은 틈틈이 수리해 주어야 제 모양을 간수할 수 있기… 2017-04-25
[김선자의 신화로 문화읽기] 사람의 눈이 큰 까닭은
[김선자의 신화로 문화읽기] 사람의 눈이 큰 까닭은
사람의 눈은 원래 개미처럼 작았다. 그래서 멀리 볼 수 없었다. ‘개미 눈’ 사람들의 시대가 지나간 후 메뚜기처럼 작고 긴 ‘세… 2017-04-25
[바른 말글] 푸르른 날/손성진 논설실장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대중가요의 가사로도 쓰인 서정주 시인의 ‘푸르른 날’의 일부다. ‘푸르른’은 민중가요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에서처럼 널리 쓰이고… 2017-04-25
[생태 돋보기] 생물의 효율, 그들에게 배우자/정길상 국립생태원 생태기반연구실장
[생태 돋보기] 생물의 효율, 그들에게 배우자/정길상 국립생태원 생태기반연구실장
지난번 생태돋보기에서는 생물다양성과 우리 인간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우리들이 소비하는 것이 전 지구 생산량의… 2017-04-25
[이효석의 신호를 찾아서] 눈앞의 5달러, 한 달 뒤 10달러
[이효석의 신호를 찾아서] 눈앞의 5달러, 한 달 뒤 10달러
합리적 선택의 가장 어려운 점은 우리가 가진 정보의 불확실성에 있다. 그 불확실성의 상당 부분은 바로 미래가 가진 불확실성에… 2017-04-25
[이상열의 메디컬 IT] 당뇨 관리 앱을 개발하며 얻게 된 생각
[이상열의 메디컬 IT] 당뇨 관리 앱을 개발하며 얻게 된 생각
2010년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던 스마트폰에서 구동 가능한 ‘스마트폰 자가 혈당관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국내… 2017-04-25
[강명구의 문화로 세상읽기] 야만의 시대와 우리 안의 야만
[강명구의 문화로 세상읽기] 야만의 시대와 우리 안의 야만
탄핵 국면이 끝나고 국정 농단 세력은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 부역자에 대한 척결이 제대로 이루어질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상… 2017-04-24
[유진모의 테마토크] ‘무한도전’과 ‘특별시민’의 정치 훈계
[유진모의 테마토크] ‘무한도전’과 ‘특별시민’의 정치 훈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최근 시청자들에게 새 입법안 발의 의견을 받아 박주민(더불어민주당)·김현아(자유한국당)·… 2017-04-24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흔들리는 꽃결/이진아 · 전대미문(前代未聞)/김경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흔들리는 꽃결/이진아 · 전대미문(前代未聞)/김경미
전대미문(前代未聞)/김경미 그녀가 떠났다그가 떠났다 독사진 속으로 구급차가 들어간다눈동자가 벽에 부딪힌다방석이 목을 틀어… 2017-04-22
[최만진의 도시탐구] 자동차를 버려야 할 새 대통령
[최만진의 도시탐구] 자동차를 버려야 할 새 대통령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확산된 산업혁명은 인류의 삶에 어마어마한 변혁을 가져다주었다. 기계화와 공업화를 통해 값… 2017-04-22
[서동욱의 파피루스] 민주주의 연습, 환호송과 보드게임
[서동욱의 파피루스] 민주주의 연습, 환호송과 보드게임
가족의 달과 장미 대선이 겹쳤다. 이 우연은 참 묘하게 느껴지는데, 양자를 같이 묶을 수 있는 하나의 개념 때문이다. 바로 ‘공… 2017-04-22
[장관의 책상] 전자정부 미래 50년을 준비하자/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장관의 책상] 전자정부 미래 50년을 준비하자/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1967년 6월 인천항을 통해 미국에서 들어온 새로운 장비가 경제기획원 통계국에 설치됐다. 우리 정부가 인구통계 처리를 위해 처… 2017-04-21
[말빛 발견] 들뜨는 마음 ‘설레다’/이경우 어문팀장
사람만 설레는 게 아니다. 풀도 설렌다. 바람이 올 때마다 풀들은 설렌다. 흔들흔들, 하늘하늘 몸짓을 한다. 한가하게 멋대로 노니는 듯하다. 나뭇가지들도 설렌다. 바람이 일 때 작은 나뭇가지들은… 2017-04-20
[한 컷 세상] 나랑 살래?… 반려식물 찾는 1인 가구
[한 컷 세상] 나랑 살래?… 반려식물 찾는 1인 가구
19일 서울 롯데마트 구로점 내 원예매장인 페이지그린에서 한 20대 여성 고객이 반려식물로 인기가 높은 틸란시아 화분을 고르고… 2017-04-20
[서동철 칼럼] 문화재는 돈인가
[서동철 칼럼] 문화재는 돈인가
간송 전형필(1906~1962)이라면 20세기 이후 가장 훌륭한 문화재 수집가라 할 수 있다. 그는 위창 오세창의 조언으로 고서화에 눈…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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