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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에세이] 人事 그 가벼움에 대하여/이근면 전 인사혁신처장
[수요 에세이] 人事 그 가벼움에 대하여/이근면 전 인사혁신처장
성공한 기업인은 늘 ‘사람’을 그들의 중요한 요소이자 최고 경영자의 숙제라고 한다. 사람 중심 경영, 인재 제일 경영을 성공의… 2017-10-18
[양진건의 유배의 뒤안길] 집중과 허송세월
[양진건의 유배의 뒤안길] 집중과 허송세월
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즈오 이시구로는 그의 대표작 ‘남아 있는 나날’을 쓰기 위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2017-10-18
[김민희 기자의 B컷 월드] ‘이모님’의 가치
[김민희 기자의 B컷 월드] ‘이모님’의 가치
올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가즈오 이시구로(63)와 관련해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했다. 2014년 12월 6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그가 쓴… 2017-10-18
[식품 속 과학]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김진백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선육종연구실장
[식품 속 과학]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김진백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선육종연구실장
‘무궁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 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어린 시절 즐겨 부르던 노래 가사처럼 무궁화 꽃은 국내… 2017-10-17
[이상열의 메디컬 IT]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활성화의 조건
[이상열의 메디컬 IT]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활성화의 조건
최근 언론에 소개된 ‘대학생이 뽑은 10년 후 유망직업’ 관련 기사를 읽었다. 대학생들은 향후 10년 뒤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2017-10-17
[이효석의 신호를 찾아서] 사건의 원인
[이효석의 신호를 찾아서] 사건의 원인
1990년대 미국 뉴욕의 범죄율이 급격하게 감소하자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를 제시했다. 한때 가장 인기를 끌었던 이유는 1960년대… 2017-10-17
[유성호의 문학의 길목] 추모의 민망한 나르시시즘
[유성호의 문학의 길목] 추모의 민망한 나르시시즘
고인을 추모하는 조사(弔詞)를 하거나 들을 기회가 많아졌다. 이제 우리 세대도 앞 세대 분들을 떠나보내며, 고인이 남긴 고유한… 2017-10-17
[바른 말글] 삼가하십시오/손성진 논설주간
건강검진 안내문을 받아 보니 어김없이 “검진 당일에는 아침 식사는 물론 주스, 물, 껌, 담배도 삼가하십시오”라고 적어 놓았다. 물론 잘못 쓴 것은 ‘삼가하십시오’다. 흔히 잘못 쓰는 표현이다… 2017-10-17
[고진하의 시골살이] 여물어 간다는 것
[고진하의 시골살이] 여물어 간다는 것
풀들이 사위어 가는 산골 농로. 앞서 걷는 사람 기척에 포르르 날아 벼 포기 사이로 숨는 메뚜기들. 낮은 산자락마다 소담스레 피… 2017-10-17
[나태주의 풀꽃 편지] 아들아, 잘 가
[나태주의 풀꽃 편지] 아들아, 잘 가
올해도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 집에 다녀왔다. 다른 때와 달리 혼자서 잠시 다녀왔다. 부모님의 연세는 92세. 이제는 생산적인 일… 2017-10-16
[특파원 칼럼] 중국의 ‘친미주의’/이창구 베이징 특파원
[특파원 칼럼] 중국의 ‘친미주의’/이창구 베이징 특파원
베이징 ‘55중학’에 다니는 딸이 얼마 전 학교 체육대회를 마친 뒤 씩씩거리며 집에 왔다. 그는 “한국, 대만, 홍콩 학생들은 ‘… 2017-10-16
[최만진의 도시탐구] 명품 수제 도시
[최만진의 도시탐구] 명품 수제 도시
독일 사람 칼 벤츠가 세계 최초로 자동차 특허를 낸 것은 1886년의 일이었다. 그 이전에도 자동차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18세기… 2017-10-14
[서동욱의 파피루스] 문제를 만들어 내는 능력
[서동욱의 파피루스] 문제를 만들어 내는 능력
인류는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해 왔다.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가에 한 집단의 사활이 걸려 있었다고 해도 좋겠다. 우리는 참 많은… 2017-10-14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보헤미안 광장에서/김상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보헤미안 광장에서/김상미
보헤미안 광장에서/김상미 갑자기 내리는 비그 비를 피하기 위해여기저기서 펼쳐지는 우산들 그러나 우산은 지붕이 아니다아내 있… 2017-10-14
[이경형 칼럼] 북핵 실패, 미국 잘못은 없었나
[이경형 칼럼] 북핵 실패, 미국 잘못은 없었나
트럼프 미 대통령은 “북한과 25년간 대화를 해 왔고 여러 합의를 이루었으나 잉크도 마르기 전에 협정을 어기고 미국 협상가를 … 2017-10-12
[한 컷 세상] 가족을 버리지 마세요
[한 컷 세상] 가족을 버리지 마세요
서울 충무로 애견거리의 한 애견숍에서 강아지들이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긴 연휴나 휴가철에는 반려동물 유기가 급증한다. … 2017-10-12
[말빛 발견] 한글에 대한 오해/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한글에 대한 오해/이경우 어문팀장
571돌 한글날이 지났다. 한글의 소중함과 우리의 언어생활을 돌아보는 날이었다. 한글과 우리말 사랑을 외친 건 모두가 쉽고 편하… 2017-10-12
[이덕일의 역사의 창] 동북공정은 진화 중
[이덕일의 역사의 창] 동북공정은 진화 중
한국 고대사는 현재진행형의 첨예한 현대사다. 2017년 4월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은 역사적으로 … 2017-10-12
[문화마당] 시집을 선물하는 시대/김소연 시인
[문화마당] 시집을 선물하는 시대/김소연 시인
황금연휴에도 휴식을 갖기 힘든 후배를 위해 그의 서점에 가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했다. 동네 서점의 처지를 알기에 ‘일일 시집… 2017-10-12
[세종로의 아침] 히딩크와 신태용 사이/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히딩크와 신태용 사이/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벌써 16년을 훌쩍 넘긴 일이다. 2001년 프로축구 K리그 성남 일화에서 뛰던 신태용은 ‘그라운드의 여우’로 불렸다. 플레이가 영… 2017-10-12
[수요 에세이] 지금은 여혐의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
[수요 에세이] 지금은 여혐의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
“엄마! 잠깐만.” 신문을 읽던 딸이 갑자기 나를 부르면서 놀린다. 몇 달 전 일이다. “이 기준에 의하면 엄마는 테러리스트네.… 2017-10-11
[박형주 세상 속 수학] 수학에 아직도 연구할 게 남아 있나요?
[박형주 세상 속 수학] 수학에 아직도 연구할 게 남아 있나요?
‘수학에 연구할 게 남아 있나요?’ 항상 답하기가 난감하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만으로도 차고 넘쳐서 어디에 쓸까 싶은데 거… 2017-10-11
[이현정 기자의 소리통] 2015년에서 온 부고
[이현정 기자의 소리통] 2015년에서 온 부고
그땐 아침이 죽음과 함께 왔다. 2015년 6월 1일부터 50여일간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보건복지부는 새로 발생한 환자와 유명을… 2017-10-11
[김태의 뇌과학] 불안의 뇌과학
[김태의 뇌과학] 불안의 뇌과학
우리는 매일 ‘안녕하세요’라고 안부를 묻는 인사를 한다. ‘안녕’이란 말은 ‘특별한 일이 없이 편안하다’라는 뜻으로 사기 … 2017-10-10
[장수철의 생물학을 위하여] 물에 적응한다는 것의 의미
[장수철의 생물학을 위하여] 물에 적응한다는 것의 의미
물이 우리에게 정말 중요하다는 말은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에 흘려버리는 명제 중 하나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번<서울신문 8월… 2017-10-10
[바른 말글] ~할 경우/손성진 논설주간
국어사전은 경우(境遇)를 ‘놓여 있는 조건이나 놓이게 된 형편이나 사정’으로 풀이하고 있다. ‘한반도에 최악의 상황이 닥칠 경우에 대비해’ 등의 예문을 찾아볼 수 있다. ‘경우가 밝다’처럼 … 2017-10-10
[황인숙의 해방촌에서] 가을 하늘 공활하고
[황인숙의 해방촌에서] 가을 하늘 공활하고
올해는 윤달이 끼어서 음력 8월 15일, 즉 추석도 그만큼 물러난 양력 날짜에 맞았다. 추석 하루 전이 개천절로 화요일, 연휴가 시… 2017-10-10
[김선자의 신화로 문화읽기] 꽃이 아프다, 아이들이 아프다
[김선자의 신화로 문화읽기] 꽃이 아프다, 아이들이 아프다
하늘나라 화산(花山)에는 꽃을 기르는 여신이 있다고 했다. 아득한 옛날 황무지 한가운데 거대한 꽃 한 송이가 피어났고, 그 꽃 … 2017-10-10
[강태진의 코리아 4.0] 학생선발권을 대학에 돌려줘야
[강태진의 코리아 4.0] 학생선발권을 대학에 돌려줘야
시대와 기술, 사회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개혁이나 혁신이라는 표현으로 부족해 혁명이라는 단어를 쓸 정도로 급격한 변화를 겪… 2017-10-09
[유진모의 테마토크] ‘도발’ 北, ‘엄포’ 美에 추천할 만한 영화
[유진모의 테마토크] ‘도발’ 北, ‘엄포’ 美에 추천할 만한 영화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의 메시지는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자제하라’는 내용이라는 외신의 분석이 앞다퉈 나오고 …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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