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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나 혼자 살다 고독하게 떠난다-1인가구 시대의 그늘 ‘고독사’

[카드뉴스] 나 혼자 살다 고독하게 떠난다-1인가구 시대의 그늘 ‘고독사’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6-08-22 16:34
업데이트 2016-08-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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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이들을 위한 식품과 가전제품 등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따른 예능 프로그램도 인기인데요. 하지만 1인 가구 증가의 이면에는 어둡고 쓸쓸한 그늘이 있습니다. 바로 홀로 쓸쓸하게 생을 마감하는 고독사. 국가의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 고독사 실태를 알아봤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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