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오지니까 청춘이다? 김민지 기자 입력 2016-10-27 08:57 업데이트 2016-10-27 09: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0/27/20161027500013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의 청춘(靑春). 인생에 다시 오지 않을 푸르고 푸른 봄날을 맘껏 만끽해야 할 청춘들이 절벽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바로 ‘고용 절벽’인데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낭떠러지 앞에 선 청춘들에게 ‘오지’로 가라고 말하는 사회. 언제쯤 이 사회는 청춘의 아픔에 귀를 기울여줄까요?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