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관훈클럽 총무에 박제균씨

관훈클럽 총무에 박제균씨

입력 2016-12-21 22:38
업데이트 2016-12-22 00:2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박제균 관훈클럽 총무
박제균 관훈클럽 총무
관훈클럽(총무 이강덕 KBS 디지털주간)은 21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고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제64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1년이다. 관훈클럽 감사에는 이도운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 박창억 세계일보 정치부장이 선출됐다. 박 신임 총무는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파리특파원, 정치부장, 채널A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다.

2016-12-22 25면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