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임철순 전 국회의원 별세

입력 : 2017-03-12 23:10 ㅣ 수정 : 2017-03-13 01:02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임철순 전 국회의원

▲ 임철순 전 국회의원

제11·12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철순 전 의원이 12일 낮 12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80세.

서울 출신의 임 전 의원은 고모였던 설립자 임영신 박사의 뒤를 이어 20여년 동안 중앙대 총장과 이사장을 역임했다.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했고, 1985년 재선에 성공했다. 1987년 5월 민주정의당 정책위의장에 임명됐지만, 같은 해 여름 대주상호신용금고 횡령 사건에 연루돼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났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의영씨와 아들 성빈(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수빈(IBS인더스트리 부사장)·수현·지현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고, 발인은 14일 오전 10시다. 장지는 문막 온누리 동산이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2017-03-13 2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