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바흐(앞줄 오른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이희범(왼쪽)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영접을 받고 있다. 바흐 위원장은 이날 한국체대에서 명예 체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흐 위원장은 16~17일 강원 평창에서 열리는 IOC 집행위원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
토마스 바흐(앞줄 오른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이희범(왼쪽)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영접을 받고 있다. 바흐 위원장은 이날 한국체대에서 명예 체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흐 위원장은 16~17일 강원 평창에서 열리는 IOC 집행위원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