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그라스시의 알렉시스 드 토크빌 고교에서 이 학교 학생이 총기를 난사했다.
이 사고로 학생 2명이 다치고 교장도 부상을 입었다.
EPA 연합뉴스
이 사고로 학생 2명이 다치고 교장도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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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학생 2명이 다치고 교장도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는 교장과 언쟁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학교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