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국대사관 찾아간 자영업자들… “무차별 사드 보복 중단하라” 입력 2017-03-17 22:50 업데이트 2017-03-17 23: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7/03/18/20170318004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중국대사관 찾아간 자영업자들… “무차별 사드 보복 중단하라” 17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열린 골목상권 자영업자 및 국민생존권 보호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중국의 무차별적 사드 보복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국대사관 찾아간 자영업자들… “무차별 사드 보복 중단하라” 17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열린 골목상권 자영업자 및 국민생존권 보호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중국의 무차별적 사드 보복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7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열린 골목상권 자영업자 및 국민생존권 보호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중국의 무차별적 사드 보복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7-03-18 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