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생리’라고 말하기 부끄러우신가요? 김민지 기자 입력 2017-03-19 10:01 업데이트 2017-03-19 10: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3/19/20170319500002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근 깔창 생리대, 생리 공결제, 생리대 자판기 설치 등이 논란이 되며 ‘여성의 생리’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대부분의 여성이 40년 가까이 겪어야 하는 생리. 하지만 우리 사회는 여성의 생리를 거북해하며 금기시하는 ‘생리 혐오’가 만연해 있습니다. 여성의 인권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생리’에 대해 침묵하는 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짚어봤습니다.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