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소환’ 앞서 전담 미용사, 오늘도 출근도장

입력 : 2017-03-21 09:19 ㅣ 수정 : 2017-03-21 09:19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늘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머리 등 미용을 담당해온 정송주(아래), 매주 자매가 17일 아침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3.17.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오늘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머리 등 미용을 담당해온 정송주(아래), 매주 자매가 17일 아침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3.17.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출두를 앞둔 21일 역시 삼성동 사저에 대통령 전속 미용사가 출근했다.

정송주·매주 자매는 이날 오전 7시 10분쯤 주황색 택시를 타고 사저 앞에 황급히 내려 집안으로 들어갔다. 이들의 출근은 평소 7시 30분 전후로 자택에 들어갔던 것 보다 20분 가량 빨랐다.

정 원장 자매는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퇴거해 삼성동 사저로 옮긴 뒤 지난 13일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박 전 대통령의 미용을 담당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쯤 삼성동 자택에서 출발해 9시 30분쯤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