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검찰 소환] 문재인 측 “진실 밝히고 용서 구하는 게 예의”

입력 : 2017-03-21 10:56 ㅣ 수정 : 2017-03-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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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문재인 전 대표가 지난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 합동토론회’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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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문재인 전 대표가 지난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 합동토론회’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 측은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된 것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은 모든 진실을 밝히고 용서를 구하는 게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는 것을 아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 경선캠프 수석대변인인 박광온 의원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진실 검증대 앞에 선 박 전 대통령은 더는 국민을 실망시켜서는 안된다”며 이와 같이 전했다.

그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검찰은 한 점 의혹 없이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국민은 검찰 수사를 지켜볼 것이다. 진실 규명이 국민 통합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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