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파리 공항 총기 탈취범, 범행 당시 술·마약에 취한 상태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3-21 13:43 업데이트 2017-03-21 17:1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7/03/21/2017032150008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오를리공항에서 사살된 지예드 벤 벨가셈(왼쪽)이 무장여군의 총기를 뺏으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담긴 CCTV 화면.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오를리공항에서 사살된 지예드 벤 벨가셈(왼쪽)이 무장여군의 총기를 뺏으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담긴 CCTV 화면.AFP 연합뉴스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오를리공항에서 사살된 지예드 벤 벨가셈(왼쪽)이 무장여군의 총기를 뺏으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담긴 CCTV 화면.벨가셈은 범행 당시 술과 마역을 한 생태였다고 AFP통신이 사법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