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2178.38로 마감한 21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1.37포인트 오르면서 5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중 2180선을 뚫기도 했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는 2011년 5월 2일 기록한 2228.96이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2178.38로 마감한 21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1.37포인트 오르면서 5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중 2180선을 뚫기도 했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는 2011년 5월 2일 기록한 2228.9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