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조셀린 츄, 일어서기만 해도 ‘아찔한 순간’ 입력 :2017-03-28 15:09:47 수정 :2017-04-08 01:53:22 조셀린 츄가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하얀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