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미스 잉글랜드 출신 모델 자라 홀랜드가 영국 런던의 쇼핑가 한복판에서 새롭게 론칭한 자신의 비치웨어 컬렉션 비키니를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br>TOPIC/Splash News
11일(현지시간) 미스 잉글랜드 출신 모델 자라 홀랜드가 영국 런던의 쇼핑가 한복판에서 새롭게 론칭한 자신의 비치웨어 컬렉션 비키니를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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