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마지막 일격’… 아슬아슬한 투우 경기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4-18 15:22 업데이트 2017-04-18 15: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7/04/18/2017041850009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7일(현지시간) 남프랑스 아를르에서 열린 부활절 축제중 하나인 투우 축제중 투우사가 성난 소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7일(현지시간) 남프랑스 아를르에서 열린 부활절 축제중 하나인 투우 축제중 투우사가 성난 소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남프랑스 아를르에서 열린 부활절 축제중 하나인 투우 축제중 투우사가 성난 소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