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래퍼 정상수, 술집서 시비 붙어 난동…경찰 조사받고 귀가 장은석 기자 입력 2017-04-22 22:32 업데이트 2017-04-22 22: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7/04/22/20170422500051 URL 복사 댓글 14 래퍼 정상수. 엠넷 화면 캡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래퍼 정상수. 엠넷 화면 캡처 래퍼 정상수가 술집에서 한 시민과 시비가 붙어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 조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22일 정상수의 소속사 사우스타운 프로덕션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정상수는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의 한 술집에서 한 시민과 시비가 붙었다.정상수는 난동을 부렸다는 이유로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정상수는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6에 지원할 계획이었다.정상수는 ‘쇼미더머니’ 시리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