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벡악관 스타 멜라니아··· 취재열기에도 안 녹는 얼음공주 전준영 기자 입력 2017-04-28 11:16 업데이트 2017-04-28 11: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7/04/28/2017042850006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멜라니아, 여기 좀 봐줘요” 취재열기 앗뜨거 28일 (현지시간)미국과 아르헨티나의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 백악관에서 아르헨티나 정상부부를 기다리고 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를 취재하는 언론들의 열기가 뜨겁다.2017-04-28사진=AP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멜라니아, 여기 좀 봐줘요” 취재열기 앗뜨거 28일 (현지시간)미국과 아르헨티나의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 백악관에서 아르헨티나 정상부부를 기다리고 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를 취재하는 언론들의 열기가 뜨겁다.2017-04-28사진=AP연합뉴스 28일 (현지시간)미국과 아르헨티나의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 백악관에서 아르헨티나 정상부부를 기다리고 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를 취재하는 언론들의 열기가 뜨겁다.2017-04-28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