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카드뉴스] ‘검은색’이라 더욱 특별했다…세계 첫 유기견 출신 ‘퍼스트 도그’

[카드뉴스] ‘검은색’이라 더욱 특별했다…세계 첫 유기견 출신 ‘퍼스트 도그’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7-05-17 09:14
업데이트 2017-05-17 09:1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말 그대로 ‘견’생역전(犬生逆转)입니다. 식용으로 도살되기 직전 구조된 유기견 ‘토리’는 2년 만에 문재인 대통령의 입양 결정으로 ‘퍼스트 도그’가 됐습니다. 토리는 세계 첫 유기견 출신 퍼스트 도그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토리의 청와대 입성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그 ‘털색’에 있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