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한국인 첫 국제교통포럼 사무총장 입력 2017-06-01 23:02 업데이트 2017-06-01 23: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17/06/02/2017060202704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영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교통포럼(ITF) 사무총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영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교통포럼(ITF) 사무총장 김영태(50)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조정과장이 1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교통포럼(ITF) 사무총장으로 당선됐다. 사무총장은 OECD의 정무직 최고 직위(A7)로, 한국인이 이 자리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임기는 8월부터 5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행시 36회 ▲경기고 ▲연세대 행정학과 ▲프랑스 파리정치대 박사 ▲국토부 해외건설과장·국토부 행복주택개발과장. 2017-06-02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