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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참상 알린 ‘알레포 꼬마’ 건강해진 모습

시리아 참상 알린 ‘알레포 꼬마’ 건강해진 모습

입력 2017-06-06 22:26
업데이트 2017-06-0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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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참상 알린 ‘알레포 꼬마’ 건강해진 모습
시리아 참상 알린 ‘알레포 꼬마’ 건강해진 모습 지난해 시리아 알레포 공습에서 구조된 직후 핏자국과 먼지를 뒤집어쓴 채 멍하니 앞을 응시하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전 세계에 시리아 내전의 참상을 알렸던 ‘알레포 꼬마’ 옴란 다크니시의 최근 모습이 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 다크니시는 건강한 모습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아버지의 품에 안겨 있다. 다크니시는 여전히 알레포에 남아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셜미디어 캡처
지난해 시리아 알레포 공습에서 구조된 직후 핏자국과 먼지를 뒤집어쓴 채 멍하니 앞을 응시하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전 세계에 시리아 내전의 참상을 알렸던 ‘알레포 꼬마’ 옴란 다크니시의 최근 모습이 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 다크니시는 건강한 모습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아버지의 품에 안겨 있다. 다크니시는 여전히 알레포에 남아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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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참상 알린 ‘알레포 꼬마’
시리아 참상 알린 ‘알레포 꼬마’ 지난해 시리아 알레포 공습에서 구조된 직후 핏자국과 먼지를 뒤집어쓴 채 멍하니 앞을 응시하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전 세계에 시리아 내전의 참상을 알렸던 ‘알레포 꼬마’ 옴란 다크니시. 사진은 지난해 알레포 공습 직후 구조된 다크니시의 모습.
알레포 AP 연합뉴스
아래 사진은 지난해 알레포 공습 직후 구조된 다크니시의 모습.

알레포 AP 연합뉴스·소셜미디어 캡처

2017-06-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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