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방문 중인 영국 해리 왕자가 8일 시드니의 한 수영장을 찾아 훈련 중인 선수와 악수하고 있다. 해리 왕자는 자신이 후원하는 상이군인 올림픽인 ’2018 인빅터스 게임’(Invictus Games) 개막 500일을 앞두고 홍보를 위해 개최지인 시드니를 찾았다. AP 연합뉴스
호주를 방문 중인 영국 해리 왕자가 8일 시드니의 한 수영장을 찾아 훈련 중인 선수와 악수하고 있다. 해리 왕자는 자신이 후원하는 상이군인 올림픽인 ’2018 인빅터스 게임’(Invictus Games) 개막 500일을 앞두고 홍보를 위해 개최지인 시드니를 찾았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