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신문·방송 어문기자 세미나 입력 2017-06-08 23:34 업데이트 2017-06-09 01:0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7/06/09/2017060902703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승훈 한국어문기자협회 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승훈 한국어문기자협회 회장 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승훈 동아일보 어문연구팀 차장)는 9~10일 경남 거제삼성호텔에서 ‘신문·방송 언어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제38회 신문·방송 어문기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경우 서울신문 어문팀장이 ‘저널리즘 언어의 올바름, 적절성’, 강재형 MBC 아나운서가 ‘방송 언어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2017-06-09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