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미세먼지 줄이는 ‘안개 살수차’ 입력 2017-06-13 22:54 업데이트 2017-06-13 23:4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17/06/14/20170614010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미세먼지 줄이는 ‘안개 살수차’ 13일 서울 서초구가 도입한 미세먼지 저감 살수차가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 앞을 지나고 있다. 안개형 분사 노즐을 장착한 살수차는 물방울을 높이 4~6m로 분사해 미세먼지를 흡착시키는 방식으로 공기를 정화한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세먼지 줄이는 ‘안개 살수차’ 13일 서울 서초구가 도입한 미세먼지 저감 살수차가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 앞을 지나고 있다. 안개형 분사 노즐을 장착한 살수차는 물방울을 높이 4~6m로 분사해 미세먼지를 흡착시키는 방식으로 공기를 정화한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3일 서울 서초구가 도입한 미세먼지 저감 살수차가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 앞을 지나고 있다. 안개형 분사 노즐을 장착한 살수차는 물방울을 높이 4~6m로 분사해 미세먼지를 흡착시키는 방식으로 공기를 정화한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7-06-14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