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오늘도 손 잡기 거부한 멜라니아 트럼프

[포토] 오늘도 손 잡기 거부한 멜라니아 트럼프

이주원 기자
입력 2017-06-20 10:40
업데이트 2017-06-20 15:1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오늘도 잡지 않은 손
오늘도 잡지 않은 손 도널드 트럼프(오른쪽에서 두 번째)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세번째)가 19일(현지시간)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 파나마 대통령을 맞이하러 걸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에서 두 번째)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세 번째)가 19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한 카를로스 바렐라 파나마 대통령을 맞이하러 백악관에서 나란히 걸어나오고 있다. 멜라니아는 지난달부터 공식석상에서 트럼프의 손을 뿌리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게속 손 잡기를 거부하고 있어 트럼프 부부의 ‘불화설’을 키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